경험을 해보니 새 술은..... 새 부대에.... 맞는 거 같은데, 제 경험상 변혁?가는 그러한 거 같고, 자신감있는 자는 그러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같은 일이었거든요. 그 둘의 눈에 띠는 차이는 나이였습니다. 그리고 유학경험여부. 이 두 가지였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새 술에 담으려 하는데^^ 가 보면 그 부대가 같은 어제의 부대~~ 새 부대를 가장한 어제의 부대! 힘 내세요. 찌찌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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