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간호활동] 안 되면 되게 한다.(#24) 시끌시끌, 같이 같이. 으헝~ 공감과 감동은 함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berrn (74)in #kr • 6 years ago 고마워요~ 고마워요~~ 편지는 저와 함께~~ 인장선 아기는 동방으로 모셔놨다네요~ 인장이가 무럭무럭 자라게 기대할게요~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