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우는^^ 파리에서 공부할 때는 이런 분위기 잘 못 느낄거 같아요. 간호학과는 과 자체가 생존 경쟁이에요. 사회가 그렇게 만든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간호사는 간호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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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우는^^ 파리에서 공부할 때는 이런 분위기 잘 못 느낄거 같아요. 간호학과는 과 자체가 생존 경쟁이에요. 사회가 그렇게 만든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간호사는 간호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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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같이 밤샘을 하진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과목의 시험이 있을 땐 그 전에 반 전체 학생들이 약속을 잡고 모여서 다같이 공부, 복습, 토론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돕는 시간을 자발적으로 갖는답니다. 이곳에선 시험 자체와 경쟁합니다, 자기 옆에서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경쟁하지 않습니다.
메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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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