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금 이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berrn (74)in #kr • 6 years ago 그 연필 아무래도 분실한 듯^^
제가 챙겨 드렸었는데.. 바쁘셨나 봅니다
내 손의 익은 그것을 그대에게 선물합니다. "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