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서관 가는길...(Photo by Yejin)View the full contextd-m (56)in #kr • 8 years ago 반듯한 길을 걸어 본적이 없으시다고 하셨지만. 두딸들에게 아버지는 이미 반듯한 길의 '존재' 입니다. 앞으로의 길은 압둘라님의 반듯한 길에 딸들이 있는 반듯한 꽃길이 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