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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서관 가는길...(Photo by Yejin)

in #kr8 years ago

반듯한 길을 걸어 본적이 없으시다고 하셨지만.
두딸들에게 아버지는
이미
반듯한 길의 '존재' 입니다.
앞으로의 길은 압둘라님의 반듯한 길에 딸들이 있는
반듯한 꽃길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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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