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일치기 경주여행 교촌마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4nium (41)in #kr • 6 years ago 더워서 쪼금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언니, 동생과 함께 하니 그것만으로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