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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

in #kr7 years ago

이 글을 읽으니 저도 20대 때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 영화관이 끼어있는 마트도 있어서 좋아하는 간식사들고 영화관 자주 갔었거든요ㅋ 제가 갔던 마트 안 서점에선 책 종류가 적었어서 책보다는 각종 조립 건축 나무 모형들이 제 관심을 끌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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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복님의 조형감각은 서점에서도 발휘되었네요ㅎㅎ 마트에 영화관까지 있으면 이거 완전체네요. 추억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