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전자 스크린으로 긴 글을 읽으면 집중도 오래 하지 못하고 피로가 빨리 몰려와서 책은 종이 책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경아님의 전자책을 볼땐 편하게 술술 읽혔던것 같아요^^! 전자책에 대한 편견도 줄어든 것 같구요^^! 또한 스티밋 안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도 너무 좋았습니다^^!(역시 사소한 곳 하나에도 이용자를 생각하시는 User Interface Designer 시구나하고 감탄을 했어요.)
다른 분야지만 비슷한 직종의 일을 했었고, 제 삶의 가치관과도 비슷해서 책 안의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면서 재미있게 글을 읽었습니다. 예정보다는 짧아진 저희의 반년 휴가가 끝나가는 지금 현실로 돌아갈 준비에 마음이 조금씩 무거워지고 있었는데, 경아님의 책을보고 힘을 얻고갑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경아님의 꼬실레이션 성공한것 같은데요ㅋ 당장은 아니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힘을 모아 그림책을 내 보려구요^^ (제 글쓰기 능력은 별로라..^^하하하)
다복님 감사합니다! 부디 1SBD 가 안 아까워야할텐데 말이죠ㅎㅎ
(다복님 글과 그림도 엮어서 전자책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오늘도 꼬실레이션 해봅니다ㅋㅋ)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전자 스크린으로 긴 글을 읽으면 집중도 오래 하지 못하고 피로가 빨리 몰려와서 책은 종이 책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경아님의 전자책을 볼땐 편하게 술술 읽혔던것 같아요^^! 전자책에 대한 편견도 줄어든 것 같구요^^! 또한 스티밋 안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도 너무 좋았습니다^^!(역시 사소한 곳 하나에도 이용자를 생각하시는 User Interface Designer 시구나하고 감탄을 했어요.)
다른 분야지만 비슷한 직종의 일을 했었고, 제 삶의 가치관과도 비슷해서 책 안의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면서 재미있게 글을 읽었습니다. 예정보다는 짧아진 저희의 반년 휴가가 끝나가는 지금 현실로 돌아갈 준비에 마음이 조금씩 무거워지고 있었는데, 경아님의 책을보고 힘을 얻고갑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경아님의 꼬실레이션 성공한것 같은데요ㅋ 당장은 아니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힘을 모아 그림책을 내 보려구요^^ (제 글쓰기 능력은 별로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