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책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린 부부작가(키미앤일이, 제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 중 한팀이예요^^)님들을 한번 직접 뵌적이 있어서 이 책 표지를 보는 순간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들었네요^^!
책은 아직 보진 못했는데, 경아님께서 소개해주신 이
책의 내용과 책에서 언급한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들도 정말 흥미롭게 다가 오네요^^!! 요것도 제 독서리스트에 올려야겠어요ㅋㅋ
저 책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린 부부작가(키미앤일이, 제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 중 한팀이예요^^)님들을 한번 직접 뵌적이 있어서 이 책 표지를 보는 순간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들었네요^^!
책은 아직 보진 못했는데, 경아님께서 소개해주신 이
책의 내용과 책에서 언급한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들도 정말 흥미롭게 다가 오네요^^!! 요것도 제 독서리스트에 올려야겠어요ㅋㅋ
유명한 팀인 것 같았는데 다복님과도 인연이 있었군요!ㅎ
저도 안자이 미즈마루처럼 살고싶어요ㅋㅋ 마음을 다해 대충ㅋㅋ
현실은 열심히 해도 될까말까 인데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