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혼자 먹는 스테이크, 같이 먹는 떡볶이View the full contextdachshund (55)in #kr • 7 years ago 직장인 3년차와 스팀잇 3개월 모두 공감이 되어 마음이 찡하네요. 저는 고래도 중산층도 아니지만 스티밋의 여러 분들이 스티밋을 관리감독하고, 챙겨주시기도 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