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무엇 때문에 여기까지 왔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ebak2 (53)in #kr • 7 years ago (edited)재미있는게 자신들도 노동자인데 사장인것처럼 행동을 하더군요. 전 제가 굽은건 괜찮은데 절 믿고 따르는 제 직원들도 불합리한걸 따르라고 지시하는 절 못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