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감사하기로 결심했다.View the full contextdaebak2 (53)in #kr • 7 years ago 다치신곳 빨리 회복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그 이태리 택시기사 혼쭐이 났으니 이젠 다시는 외국인을 괴롭히지 않겠네요. 고생하셨어요!!
다친 곳은 이미 잘 아물었답니다 ㅎㅎ 위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