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각장애인들에게 '초경'은 재앙이다View the full contextdaebak2 (53)in #kr • 7 years ago 내몸의 변화를 모른 상태에서 타인들에게 그 얘기를 들었을때의 감정... 직접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생각만해도 엄청난 수치심을 느낄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대부분의 분들이 모르실겁니다..
우리는 타인에 대해 이렇게까지나 모르는 게 많은거겠지요...
오늘도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