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범성애를 다룬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 - 섹스의 정체를 해석하다View the full contextdaegu (59)in #kr • 7 years ago 영화를 안 보고도 한 편 다보고 가는 느낌입니다. 감독을 만나서 1대1 인터뷰까지 끝낸 느낌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라니 한번 인터뷰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