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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2

in #kr7 years ago

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뇌에 관하여 쓴 소설책에서 토막글로 봤던 '잠수종과 나비'를 여기서 다시 만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