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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에 틈 내기] 언제까지 독지가처럼 회사를 다닐 것인가

in #kr7 years ago

잠들지 못하는 시간만큼 나중 결정에 도움이 되길 기원할 뿐, 무슨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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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면 덕분에 이곳에 글을 올릴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상한 용기가 불쑥. 일상을 꾸준히 기록해 보려고요. 응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