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풍경들이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골목 사진은 끝이 보일듯하면서 보이지 않는데 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연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소품으로 있으면 금상첨화죠. 그 모호함이 보는사람의 내면에 있는 그리움과 추억을 끌어내는 마법을 부리는걸까요.
익숙한 풍경들이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골목 사진은 끝이 보일듯하면서 보이지 않는데 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연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소품으로 있으면 금상첨화죠. 그 모호함이 보는사람의 내면에 있는 그리움과 추억을 끌어내는 마법을 부리는걸까요.
사람의 마음이 어떤냐에 따라서 모든게 달라보이는 것 같습니다. 때론 자연이 내 안에 무언가를 꺼내기도 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