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랜딩 하셨군요. 스팀페이코 확장성을 위해 바이트볼 프로젝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use-a-thon과 같은 행사도 참고할만합니다.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보려 했는데 잘 안되었어요. 관련 포스팅은 이곳을 참고하시길https://busy.org/@dakeshi/byteball. 바이트 코인의 경우 베네수엘라에서 첫 번째 행사를 진행할 때 코인 에어드랍과 함께 진행했는데 참여도도 높고 반응도 괜찮았다고 합니다. utopian.io에서 translation moderator로 활동할 때 보니 동남아쪽도 상당히 스팀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쪽이요. 어뷰저 그룹도 생겨날 정도였으니까요. 날로 발전하는 스팀페이코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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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