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혹은 실제의 서비스가 담보되지 않는 이상 저 가격들은 다 허상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제 플랫폼에서 1년도 넘게 구현이 되어 오고 있는 스팀이 가장 뛰어나다고 보고 있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실물 혹은 실제의 서비스가 담보되지 않는 이상 저 가격들은 다 허상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제 플랫폼에서 1년도 넘게 구현이 되어 오고 있는 스팀이 가장 뛰어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게다가 스팀의 가장 큰 장점은 글짓기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은 유일무이하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