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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과열이기도 하고, 이미 예전에 거래소 만들어서 서비스하다가 정리해서요.
한번 정리한 사업은 엔간하면 다시는 안해서요 ㅎㅎ

저는 3년전 채굴하다 말아먹었는데 작년에 다시 시작해서 재미좀 봤네요. 망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4년전쯤 채굴을 했었어요. 3년전쯤에는 알트코인 거래소를 만들었구요 ㅎㅎ;
망했던 경험은 경험과 지식으로만 남기고, 새로운걸 또 하긴 합니다. 이번엔 망하지 말아야 할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