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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병원에 근무하셨다니 힘드셨겠군요.
제 아는 분도 병원근무하다 너무 힘들다면서 그만두셨지요.
매일 아픈 사람들 본다는게.. 참...
죽음이라는 것이 탄생의 기쁨에 따르는 섭리인듯 하지만 참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