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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민족의 대명절 설, 샤먼 여행기 1일차

in #kr7 years ago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아조씨가 이륙 전에 취두부를 드셨던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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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취두부의 냄새가 아니었습니다. 취두부의 창조신 정도의 냄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