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냥 홍가혜’가 말한다, 올바르게 기억될 권리를View the full contextdakfn (63)in #kr • 7 years ago 몸만 따뜻하게 해도 앵간한 병은 다 낫습니다.
네 주말동안 꽁꽁 싸매고 약 챙겨먹고 했더니 많이 나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