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4년전 경험으로는 120까지 갔다가 25까지 갔으니
반의 반까지 갈 지도 모릅니다.
그런 과거가 있던 게 다른 놈도 아닌 바로 그 비트코인이니까요.
물론 규모도 커졌고 인지도도 달라졌으니 더 내리거나 더 금방 회복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건 이게 거품이라면 이게 터졌을 때의 후유증은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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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4년전 경험으로는 120까지 갔다가 25까지 갔으니
반의 반까지 갈 지도 모릅니다.
그런 과거가 있던 게 다른 놈도 아닌 바로 그 비트코인이니까요.
물론 규모도 커졌고 인지도도 달라졌으니 더 내리거나 더 금방 회복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건 이게 거품이라면 이게 터졌을 때의 후유증은 상상을 초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