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카가 삼촌의 효도를 막는다View the full contextdakfn (63)in #kr • 7 years ago 인생 전반에 걸쳐 보면 자식 낳고 기른 것보다도, 말년에 할머니가 손주 돌보는게 행복도가 가장 높다고 하더군요. 프랑스 가는 것보다 지금 집에서 손녀 돌보는 게 어쩌면 더 행복하진 건지도 모릅니다.
테니스 치고 여행 다니는걸 워낙 좋아하셔서... 손녀는 가끔 만나는걸로 만족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