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탈북자들이 비록 보통의 관점과는 다를지언정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이라는게 나이가 들면 생각이 잘 바뀌지 않기 때문에
저런 관점의 차이가 좁혀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탈북자들이 비록 보통의 관점과는 다를지언정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이라는게 나이가 들면 생각이 잘 바뀌지 않기 때문에
저런 관점의 차이가 좁혀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네 맞습니다, 나이들면서 더 유연하고 관대해질 수 있다면 황혼도 아름다울텐데 그보다는 더 강팍해지길 자주하는 자신을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