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정독해서 읽엇는데도 까먹고 있었네요.
그래도 그 핵심은 기억하고 있었는지 누구 말이 맞는가에 대해
금방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사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의 말이 좀 더 백서에 맞는 지 알겠지요.
참으로 그들의 말은 교묘하고 또한 위선적입니다.
이런 명확한 사실을 지적하면
오히려 이런 지적이야 말로 위선이라고,
비방이라고 합니다.
욕을 하면 왜 욕을 먹는지 그에 대해 따져야 하는데
욕지걸이나 하는 놈이라며 쟁점을 빗겨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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