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메이지유신을 통해 들여다 본 잘되는 조직과 망하는 조직의 차이View the full contextdakfn (63)in #kr • 7 years ago 결국 해답은 구성원 각자의 깨어있는 비판의식인 듯 합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구분 없이 말이죠. 일종의 인맥 블록체인?
네, 비판의식이 비관으로 이어지지 않게 잘 관리하는 것도 조직을 운영하는 사람의 묘... 이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