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닌척]논란이 지나가는 가운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kfn (63)in #kr • 7 years ago 한참 설명을 해 드렸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군요. 벽을 보고 이야기 했군요. 답답하지만... 제 마음이 다치는걸 원치 않으니 그냥 뮤트하고 치우겠습니다.
아~ 다른 방법을 취했어요
이제 서로 맞지 않아서 힘들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서로 좋아야지 ~소중한 돈 투자하고 비난받으니까 이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뭐 기부 하는것도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하는거지~~
투자자 입장도 좀 생각하시길~~
스팀잇은 양은 다르지만 모두 투자자 입니다. 최소 시간을 투자한 투자자죠. 황금을 낳는 거위의 배를 언제 가를건지에 대한 판단 차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