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여년 전 은행원을 찾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dakfn (63)in #kr • 7 years ago 사람이 다 자기 밥그릇이 있는 모양입니다. 남의 밥그릇을 빼앗는 정부의 관료들도 그게 그들 밥그릇인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개도 밥 먹을 때는 건드는 것이 아니라지요. 맞아요. 그들에겐 밥그릇일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