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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번호 붙여가며 쓰는 [잡담]의 날렵함

in #kr7 years ago

ㅋㅋ
적성이 아니셨던 듯
그래도 하다 보면 늡니다.
저도 그림을 그려볼까 항상 생각합니다.
글쟁이 말고 만화가가 제 꿈이었거든요.
같은 각도의 얼굴만 10만개 정도 그리고 그만 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