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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오스와 스팀에 대한 비교는 의미가 없는걸까?

in #kr6 years ago

확실히 지금의 증인 체계는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게, 초기에는 그냥 아무나 20명이었지만 지금부터는 카테고리 비례대표라던가 문화권 할당제 등등 뭔가 규모도 늘리고 보편적 대표성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개헌이 필요한 시점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