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kfn (63)in #kr • 7 years ago 시점 정하는게 정말 중요하면서도 애매하죠. 그래서 맘 편히 내년 1월만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1월에도 별 재미 없으면 다시 1년 볼 생각입니다. 그게 바로 존버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