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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에 대한 두서없는 흔한 잡설

in #kr7 years ago

그 분 같은 경우에도 아웃라인은 정하고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가는 길을 즉흥적으로 만드는 경우죠.
뭐 그 정도 수준이면 무의식중에서 거의 모든 경로의 길을 다 알고 있기는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