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숨쉬는 글과 컨텐츠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kfn (63)in #kr • 7 years ago 무안하네요. 지금이야 끝났으니 그렇지, 제가 좀 다혈질이라 쌍욕에 막말도 잘하고 그럽니다.
인간적인 면모에 보팅합니다 ^^
다혈질 여기 중국에도 한명 있어요!
옆에서 정신없이 코골고 있네요..
다혈질 특징이 욕도 잘하고 막말도 잘하고 하긴 한데(코 골고 있는 사람 주먹다짐까지 목격했음) 사실 마음은 누구보다 여리고 따뜻한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극과 극은 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