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대해 잘 모르거나 적응이 안 되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저도 작년에 가입해서 어떻게 되나 하고 한번 해 본적이 있긴 합니다. 물론 0.001 찍히는 마당이었으니 별 의미는 없었지만....;;; 스팀잇 시스템에 대한 개념 자체가 안 잡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동그라미에 누르면 되는 줄 아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스팀잇의 개념에 대해 깨달아가는 과정이 진입장벽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2회차 냄새 풍기면서 스파 바로 엄청 충전하고 능숙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이야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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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그런다면 6일쯤 지난글의 댓글에만 몰아서 보팅하진 않겠죠ㅎㅎ
존대말 소리 안나오게 하라~~~~ 라고 하려다보니 가즈아가 아니네? 욱사마님 위에 댓글 쏘리 ㅋㅋㅋ ㅋㅋ.근데 욱선생님은 왜 반말하심? ㅋㅋㅋ
형이 먼저하길래 맞춰준거지 나 배려하는남자거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