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7월부터 11월까지 쉬었는데, 그 별로 돈 안되고 남들 안하던 시절 열심히 했으면 지금보다 몇배는 더 많았을텐데 하고 많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입해서 별로네 하고 떠나는 사람 역시 올해 말에 스팀이 5만원 이상 갈 때 다시 들어와서 자신이 놓친 기간을 후회하게 되겠지요. 그런 일들이 앞으로 몇번이고 반복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7월부터 11월까지 쉬었는데, 그 별로 돈 안되고 남들 안하던 시절 열심히 했으면 지금보다 몇배는 더 많았을텐데 하고 많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입해서 별로네 하고 떠나는 사람 역시 올해 말에 스팀이 5만원 이상 갈 때 다시 들어와서 자신이 놓친 기간을 후회하게 되겠지요. 그런 일들이 앞으로 몇번이고 반복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일을 쉬시면서 스팀잇을 접하셨었군요. 저와 같은 분이 또 계실까 하는 궁금함도 있었는데 낯이 익은 다크핑거님도 약간의 스팀잇 공백기가 있으셨나보네요.
최근 가입자 분들 중 떠나실 분은 어떻게 해도 떠나겠지만 이왕 시작한거 저와 같이 다시 돌아오면서 후회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썼습니다.
지금 당장 가입해서 돈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하면 아직도 늦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솔직한, 공감이 되는 답변 감사합니다 다크핑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