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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각한 경제이야기] 어쩌면, 거품이 꺼지지 않는 시대의 도래

in #kr7 years ago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도 안 할 수는 있어도 한번만 한 적은 없다고,
한번 양적완화의 맛을 보았으니
앞으로의 정책은 그런식으로 주욱...
기존 경제 체제가 완전한 파멸에 이를 때까지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사이에 뭔가 새로운 대안이 떠오르길 바라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