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금은 고인이 되신 담임선생님의 15년 전 편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ldalmango (58)in #kr • 7 years ago 전 아직도 저 편지를 보면 눈시울이 붉어져요. 스승의 날이라 더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