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11☆자랑해도 될까요?♤아까워서 보기만 할까봐욤☆View the full contextdaldalmango (58)in #kr • 7 years ago 더덕을 챙겨주는 따님이 계시다니! 저도 딸이라 왠지 반성하고 이 글보고 엄마한테 전화했네요 ㅎㅎ
따뜻한 말한마디 감사하네욤^.^.
훈훈한 스팀잇여러분들이 많은것같아요!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이뻐욤😊
자주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