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내일의 두 얼굴

in #kr7 years ago

내일 해도 되는건 내일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악마의 꼬임에 넘어간거였군요 ㅋㅋ

Sort:  

악마의 목소리는 또 얼마나 달콤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