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진실을 마주하기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 ㅠㅠ 이렇게 글로만 봐도 또 속이 갑갑해지고.. 아드님이 참 대견하네요. 전 아직도 진실을 마주하고 그때의 상황으로 감정이입하는게 힘들다는 이유로 외면해온것 같아 더욱 마음이 무겁네요
전 아직도 진실을 마주하기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 ㅠㅠ 이렇게 글로만 봐도 또 속이 갑갑해지고.. 아드님이 참 대견하네요. 전 아직도 진실을 마주하고 그때의 상황으로 감정이입하는게 힘들다는 이유로 외면해온것 같아 더욱 마음이 무겁네요
누구나 그럴것 같습니다
저도 고딩딸이둔 엄마라 억장이 무너지지요 생각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