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자리잡은 직장인들에게 다른 길이 없다는 한계로노 느껴져요. 전 다른 길은 취준생이든, 직장인이든 항상 열려있다고 생각해요.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때론 무한한 불안감이지만 때론 모든 기회이기도 해요. 정해진 길이라는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요 :)
반대로 자리잡은 직장인들에게 다른 길이 없다는 한계로노 느껴져요. 전 다른 길은 취준생이든, 직장인이든 항상 열려있다고 생각해요.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때론 무한한 불안감이지만 때론 모든 기회이기도 해요. 정해진 길이라는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요 :)
그 불안 속에서 자신의 길을 열심히 찾아봐야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