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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좋은걸까?

in #kr7 years ago

반대로 자리잡은 직장인들에게 다른 길이 없다는 한계로노 느껴져요. 전 다른 길은 취준생이든, 직장인이든 항상 열려있다고 생각해요. 정해진 길이 없다는건 때론 무한한 불안감이지만 때론 모든 기회이기도 해요. 정해진 길이라는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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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안 속에서 자신의 길을 열심히 찾아봐야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