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빼앗긴 No.1View the full contextdaldalmango (58)in #kr • 7 years ago 너나 잘하세요! 공감합니다.. 저도 어찌나 아이 안갖냐는 소리를 많이하는지~ 각자 자기 상황에 따라 알아서 하는거지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말하는 사람은 처음말해도 듣는사람은 여러명한테 들으니 미칠노릇입니다~
맞습니다. 명절에 오랜만에 고향을가면 인사 첫마디가 둘째는? 이라는말이죠. 그래서 고향가도 집에만 있다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