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열정'이라는 단어...그리고 혼자 생각하던 '올해의 목표'View the full contextdanbain (66)in #kr • 7 years ago 저희 어머니는 제가 취업하면서 동시에 직장그만두고 지금까지 일 안하고있으십니다. 아! 그런노래 있자나요.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ㅎㅎ
무슨 노래인지 바로 떠오르네요ㅎㅎ 제 목표를 먼저 이루셨네요!! 부럽고 멋지십니다. 용기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