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 형 남편 요리에 빠지다[부제:남편의 식탁]No.11

in #kr7 years ago

아, 튀김옷 입힐 때 지퍼백 사용하면
간편하겠네요. ㅎㅎ 튀김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 삼겹살 볶음밥,
군침이 도는 비주얼이에요. >.<

Sort:  

저희도 요리 사이트에서 컨닝했어요 ㅎㅎ전 단호박 튀김 좋아하는데 일식집 아니면
단호박 튀김 나오는 곳이 없어서 ... 집에서 해먹으면 먹고 싶은 만큼 만큼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