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 형 남편 요리에 빠지다! [부제:남편의 식탁]No.12View the full contextdanbirang (55)in #kr • 6 years ago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니까 살 것 같아요. 묵사발과 호박감자전, 잘 어울리는 메뉴네요. 플레이팅도 넘 근사합니다 ㅎㅎ 좋은 한 주 보내세요~
댄비랑님~~~
프샤 바뀌셔서 살짝 ~~~~~
마음은 안바뀌셨죠?
전 오늘 띵오하~~~~~ ㅋㅋㅋ
ㅎㅎ 계절이 바뀌는 거 같아서 분위기도
바꿀 겸 바꿔봤어요. 가을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