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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in #kr6 years ago

“나중에” 라면서 미뤘다가 후회하는 일 없게 부모님 모시고 근처라도 좋은 곳에 자주 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이제 가기 힘들어하시는 장소가 많아 점점 제약이 많아지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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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점점 부모님은 나이를 드실텐데 .. 쫌이라도 건강하실때 같이 여행을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