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View the full contextdanbirang (55)in #kr • 6 years ago “나중에” 라면서 미뤘다가 후회하는 일 없게 부모님 모시고 근처라도 좋은 곳에 자주 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이제 가기 힘들어하시는 장소가 많아 점점 제약이 많아지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그러게요 점점 부모님은 나이를 드실텐데 .. 쫌이라도 건강하실때 같이 여행을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