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내는 중인 남편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nielseol (36)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 금요일 마다 요리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았어요. 그래도 좋아해주니 너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