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하이텔 serial 잡담란을 추억하며...

in #kr7 years ago

갇힌 세상에서 열린세상의 길로 나아가는 시발점이었지요.
그 당시 소설들은 한편 올릴때 짧게 올리는 작가의 잡담이 더 기대되던...
그때 활동하시던 분들 대부분은 닉변하시고 다른 커뮤에서 활동하시는 거로 아는데 그땐 상상도 못하던 기술의 발전이 놀랍기만 합니다.(어머니의 등짝스매시도...)
아니.. 잠깐... 아재 소환에 낚인거 같은 느낌이 ...?

Sort:  

소설 뒤에 딸린 한두둘 작가 잡담이 소설보다 재밌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