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힌 세상에서 열린세상의 길로 나아가는 시발점이었지요.
그 당시 소설들은 한편 올릴때 짧게 올리는 작가의 잡담이 더 기대되던...
그때 활동하시던 분들 대부분은 닉변하시고 다른 커뮤에서 활동하시는 거로 아는데 그땐 상상도 못하던 기술의 발전이 놀랍기만 합니다.(어머니의 등짝스매시도...)
아니.. 잠깐... 아재 소환에 낚인거 같은 느낌이 ...?
갇힌 세상에서 열린세상의 길로 나아가는 시발점이었지요.
그 당시 소설들은 한편 올릴때 짧게 올리는 작가의 잡담이 더 기대되던...
그때 활동하시던 분들 대부분은 닉변하시고 다른 커뮤에서 활동하시는 거로 아는데 그땐 상상도 못하던 기술의 발전이 놀랍기만 합니다.(어머니의 등짝스매시도...)
아니.. 잠깐... 아재 소환에 낚인거 같은 느낌이 ...?
소설 뒤에 딸린 한두둘 작가 잡담이 소설보다 재밌었죠 ㅋㅋ